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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figure class="photo-layout image photo_79910 float-center" data-idxno="79910" data-type="photo" style="max-width: 600px;"><div class="IMGFLOATING" style="position:relative;">
<img alt="" src="https://cdn.modoosearch.com/news/photo/202508/75875_79910_233.jpg" ></div>
<figcaption>사진 = 뉴시스</figcaption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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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즈 크리에이터 헤이지니(36&middot;본명 강혜진)가 둘째 출산 이후 지속되는 통증을 호소했다.</p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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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시스 보도에 따르면, 헤이지니는 1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&quot;병원 일상. 포포(태명) 만삭 때부터 꼬리뼈가 으스러지는 것처럼 아프더니, 출산 후에는 똑바로 눕지 못하는 상태가 되어버렸다&quot;며 고통을 털어놨다.</p>




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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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장면, 엑스레이 사진 등이 담겼다.</p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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꼬리뼈 부위를 집중적으로 치료받는 모습은 그의 몸 상태가 단순한 산후통을 넘어선 심각한 통증임을 보여준다.</p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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헤이지니는 &quot;체외충격파, 도수치료, 물리치료, 주사까지&hellip;언제쯤 괜찮아지려나요&quot;라며 답답한 심경도 덧붙였다.</p>




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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헤이지니는 2018년 키즈웍스 대표이사 박충혁(38)과 결혼했다.</p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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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년 첫째 딸을 출산했다. 지난 7월 둘째 아들을 품에 안으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.</p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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헤이지니는 유튜브 채널 구독자 약 409만명을 보유하고 있다.</p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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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S 2TV 예능 프로그램 &#39;슈퍼맨이 돌아왔다&#39;에서 출산을 앞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.</p>










	

키즈 크리에이터 헤이지니(36·본명 강혜진)가 둘째 출산 이후 지속되는 통증을 호소했다.뉴시스 보도에 따르면, 헤이지니는 1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"병원 일상. 포포(태명) 만삭

400만 유튜버 헤이지니, 안타까운 근황…"눕지 못하는 상태"